우리나라의 야생 약초

토복령(청미래덩쿨, 무독성)

권영주 2010. 6. 22. 02:15


단맛이다.
간과 위경으로 들어간다.
청열, 해독작용을 하며 습을
물리치고 관절병을 좋게 한다.
임질, 매독, 이뇨증에도 좋다.
가을과
초겨울에 뿌리를 캐어 썰어서 물에 이틀 정도 담갔다가 햇볕에 말려 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