맵고 단맛이며 간과 위경으로 들어간다.
담과 바람기를 물리치고 한, 습을 물리치며 진통제 역할을 한 다.
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뿌리의 잔털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려 쓴다.
맹독성으로 주의를 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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